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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무선마우스 블루투스 기능까지 들어있어요

by 알았게 2021. 5. 23.

다들 맥북을 구입하고 나면 트랙패드의 편리성 때문에 마우스는 필요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저 같은 경우 30년 동안 윈도우 노트북만 사용해서 그런지 적응이 제대로 되질 않아 결국 무선마우스를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무선-마우스-썸네일
썸네일

 

무선마우스

 

인터넷을 통해서 무선마우스를 알아보니 종류가 너무 많더라고요. 기능은 대부분 비슷한데 그립감을 강조하면서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도 보이고 감도 조절이 다양한 마우스도 보였죠.

 

 

 

저 같은 경우 맥북에서 사용할 마우스를 찾다 보니 리시버 없이 블루투스 기능이 들어있는 무선마우스를 찾았습니다. 그리곤 가성비가 좋아 보이는 마우스를 찾을 수 있었죠.

 

깔끔하게-포장된-모습
마우스-포장지

 

CWM200

 

제가 구매하게 된 마우스는 바로 콕스 사의 CWM200이라는 무선 블루투스 마우스입니다.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마우스는 많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소음이 없는 마우스는 로지텍의 M350 그리고 CWM200 이 두 가지가 제일 평점이 높더라고요.

 

조용한 환경의 독서실이나 스터디 카페에서 작업을 많이 하는 저에게 무소음이라는 기능은 큰 장점으로 다가오더군요. 사실, CWM200을 구입하기 전 로지텍의 M350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졌었는데 가성비를 따졌을 때에는 콕스사를 따라올 수 없더라고요.

 

일렉트로닉-봉인-라벨
라벨

 

인터넷으로도 구매할 수 있었지만 집 앞에 일렉트로닉 마트가 있어서 저는 직접 방문 후 구입했습니다. 온라인에 비해서 금액이 조금은 더 나갔지만 배송비를 포함하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 같아서 이런 선택을 했답니다.

 

 

 

 

CWM200 마우스는 온라인으로 구매 시 12,700원, 오프라인으로 구매시 14,900 원인점 참고하세요.

 

무선-마우스-구성품
구성품

 

저렴한 무선마우스인만큼 구성품은 단순했습니다. 박스 안에는 뽁뽁이로 둘러싸인 마우스와 사용설명서 단 두 개만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CWM200-전면-모습
무선-마우스

 

마우스 외관 모습니다. 외관은 로지텍의 M350 제품과 매우 흡사했습니다. 조약돌같이 슬림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었고 납작한 디자인 때문에 노트북 파우치에 넣었을 때 볼록 튀어나오지 않는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다가왔죠.

 

CWM200-후면-모습
마우스-하단

 

마우스 하단에는 미끄럼 방지 패드와 전원 온오프 기능, 블루투스 연결을 위한 모드 스위치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모습을 보여줘서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모습을 보여줬답니다.

 

리시버와-건전지
리시버

 

하단 커버를 밑으로 밀어주면 사진처럼 건전지와 리시버가 들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맥북이 아니라면 리시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배터리 타임을 최대한 길게 사용했을 텐데 아직 맥북 액세서리를 구입하지 못해서 저 같은 경우 블루투스 기능만 사용 중이랍니다.

 

 

 

참고로 건전지는 처음에 비닐로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뜯지 않으면 연결이 안 된답니다. 저 같은 경우 건전지가 들어있는 것을 보고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생각에 비닐도 뜯지 않고 블루투스 연결을 계속 시도하며 불량이라면서 혼자 속앓이를 했었답니다.

 

무선-마우스-사용방법
설명서

 

저렴한 무선마우스의 경우 대부분 중국 제품이라 설명서도 중국어도 되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 구입한 무선마우스는 한글화가 되어 있어서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리시버를 이용한 연결방법부터 블루투스를 이용한 연결방법까지 상세하게 적혀있어서 쉽게 따라 할 수 있었네요.

 

제품-품질-보증서
제품-보증서

 

현재, 일주일째 무선마우스를 사용하면서 조금 더 생산성을 높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 오랜 시간 사용하진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만족감은 높은 편이네요.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납작한 디자인을 지니고 있어서 장시간 마우스 사용 시 손목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답니다. 간단한 웹서핑, 영상 감상에는 큰 무리가 없다 보니 사용자에 따라서 조금은 호불호가 갈리는 마우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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