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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서면 방탈출카페 추천 이스케이프탑 (여고괴담 후기)

by 알았게 2021. 6. 29.

지금까지 방탈출카페에 대해서 이야기만 들어왔고 실제로 경험해보진 못했는데 이번에 여자 친구와 함께 생애 처음으로 서면 방탈출카페 이스케이프탑을 방문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스릴이 있었고 1시간이라는 시간이 금방 지나가서 아쉬움까지 남았습니다.

방탈출-카페-이스케이프탑-썸네일

서면 방탈출카페 이스케이프탑

방문했던 이스케이프탑은 서면 1번 출구에서 롯데백화점 방면으로 5분 정도 내려가니 금방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1층이 아닌 2층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멀리 서는 쉽게 찾지 못한다는 점 참고하시고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스케이프탑-들어가는-입구

입구 바로 앞에는 신발을 보관할 수 있는 신발주머니와 슬리퍼가 함께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실내화로 갈아 신고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방탈출-카페-내부-모습

서면 방탈출카페 이스케이프탑의 내부 모습입니다.

 

 

지금은 쉽게 볼 수 없는 액세서리들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되면서 몽환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방탈출-이용에-앞선-주의사항

예약을 하고 방문했기에 직원분께 이름을 말씀드렸고, 빠르게 게임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먼저, 입장 시 주의사항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는데 휴대폰은 무음으로 바꿔서 물품보관함에 넣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원활한 게임의 진행을 위해서  CCTV 촬영 중이라는 점과 스포일러 금지도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테마별로-지정된-난이도

서면 방탈출카페 이스케이프탑에는 총 7가지의 테마가 준비되어 있었으며 저희는 그중에서도 난이도가 낮은 등급에 속하는 여고괴담 방을 선택했습니다.

 

 

방탈출 카페를 방문하기 전, 인터넷을 통해서 난이도를 체크하고 무서움의 강도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따져보고 여고괴담 테마를 선택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난이도도 많이 어려웠고 여자 친구는 기괴한 음악소리 때문에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고 무서워하기만 했답니다.

AR사용에-대한-정보

저희가 이용한 여고괴담 테마는 AR시스템(증강현실)을 통해서 진행되었는데 태블릿을 통해서 문제를 맞히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게 신기하면서도 조작법을 제대로 습득하지 못해서 초반에 시간을 많이 까먹은 게 아쉽기만 했습니다.

게임이-끝난뒤-마신-음료

방탈출 카페를 방문하기 전까지만 해도 60분이라는 시간이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경험해보니 필자 같은 초보자에게는 빠듯한 시간대였습니다. 무전기를 통해서 여러 번 힌트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탈출을 실패했죠.

 

이번에는 아쉽게 방탈출에 실패했지만 다음번에는 제대로 집중해서 다시 한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서면에 여러 종류의 방탈출카페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이번에 방문한 이스케이프탑의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다음번에도 또 재방문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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